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시 파괴 (문단 편집) == 방지법 사례 == [[용자왕 가오가이가]]에 등장하는 [[디바이딩 드라이버]]는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 별도의 전투용 공간을 일시적으로 만들어내서 이 클리셰를 원천봉쇄한 희대의 무장이다. 이건 배경에 사용하는 돈을 없앤다는 현실적인 뒷배경이 있다. 물론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쓰지 못한 경우에는 클리셰대로 도시가 박살나며, 이러한 경우도 해결하기 위해 전투가 끝나면 현장을 원상복구시키는 로봇 부대인 카펜터즈가 편성되었다. [[스필반]]에서도 이것을 막기 위해서 적과 자신을 아예 외딴 곳으로 옮기는 기술이 있다. [[CLAMP]]의 [[X]]의 경우는 적인 [[지룡]]의 목적이 도시파괴인지라[* 정확히는 도쿄에 설치된 결계 역할을 하는 부분을 파괴.] [[천룡]] 쪽에서 결계를 통해 이 도시파괴를 막고 있다. 결계가 설치 될 경우 결계 안의 공간은 아무리 파괴되더라도 결계를 거둘 때 모조리 복구된다. 도시 파괴가 빈번하게 묘사되어 민폐 히어로의 대명사로 불리던 [[울트라 시리즈]] 중 [[울트라맨 넥서스]]는 [[메타 필드]]라는 아공간을 만들어서 스페이스 비스트와 싸운다. 당시 츠부라야의 경영난 때문에 촬영비를 아껴야 했는데, 그걸 위해서 도입한 설정 중 하나다.[* 메타 필드는 넥서스의 세포로 만드는 것이라서 넥서스는 '''싸울 때마다 몸을 깎아내야 했고''', 당연히 넥서스로 변신하는 [[히메야 준]]과 [[센쥬 렌]]은 점점 몸이 망가졌다.] [[작안의 샤나]]에서도 전투시에는 [[봉절]]이라는 자재법을 걸고 전투한다. 이 덕분에 내부에서 아무리 깽판쳐도 존재의 힘으로 복구하면 그만이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서는 [[토르(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토르]]와 [[이루루]]가 싸우는데 지금 살고 있는 도시가 맘에 드는 토르는 자신의 힘에 도시 파괴가 일어날까 봐 소극적으로 싸워 이루루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엘마(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엘마]]가 도시 파괴를 막는 장벽을 쳐주고 나서야 단방에 이루루를 격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